지난 10월6일 7일간 이틀간 열린 향신회 제43,44회정기작곡발표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원을 해주신 우리 회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첫날 실내악곡축제에 10곡이라는 많은 작품에도 불구하고 작곡가 한사람한사람 개성이 드러난 다양한 작품과 부산현대앙상블과 개인 연주자들의 탄탄한 연주 실력 덕분으로 쉼 없이 두 시간이나 되는 연주를 지루함 없이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대로 보기 좋을 만큼의 청중과 중간에 별로 인원변동 없이 끝까지 감상하고 리셉션까지 참석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음악회 시작하기전 <우리 제1회향신회콩쿨입상자 시상식>과 대상입상자 신민정양의작품 연주가 있었습니다 우리 콩쿨대상작품을 듣기 위해 대구 영남대 임주섭교수와 김동학교수도 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둘쨋날 관현악축제 날에도 연습 때의 여러가지 불안하고 염려했던 부분이 거의 해소되고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다 좋은 연주를 해준 김해필관현악단과 백진현지휘자와 연습지휘자 최봉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초청작곡가 윤승현교수도 서울서 오셔서 참석하셨는데 곡만큼이나 인품이 더 훌륭해보여 기분이 넘 좋았습니다 전날 수준의 청중인원과 전날보다 더 많은 회원님들이 끝나고 리셉션까지 참석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장 감동스러운 건 이렇게 부산 작곡계의 불황속에도 끊임없이 작곡에 매진하고 있는 우리 향신회 작곡가 여러분!! 작곡에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아쉬운점은 실내악곡발표 신청한 회원들의 작품을 다 연주 못해 드려 아쉬웠고 작품발표 연주비 전액부담못 하고 부분적으로 부담을 드린 거에 대해 잘 인지해주시고 협조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개선하고 노력하여 더 많은 지원금, 후원을 받아 적어도 그런 부분에서는 부담을 해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